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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DAEWON UNIVERSITY COLLEGE

학과소개

학과소개 > 인문사회계열 > 문헌정보과

Library &Information

문헌정보과(야간)

이미지설명자리
  • 학과사무실043-649-3205
  • 팩스번호043-649-3204

학과소개

VISION 전문성, 창의성, 인성,전문지식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가양성,창의성 업무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창의적으로 정리·분석하는 전문지식인 양성,인성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성과윤리의식을 갖춘 전문가 양성,Duc 문헌정보과

교육목표

  • 공공도서관·대학도서관·학교도서관 및 전문도서관 운영을 위한 실무역량을 갖춘 사서 양성
  • 독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이해력, 표현력, 사고력을 길러주고, 개인의 심리적, 정서적, 사회적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가 양성
  • 정보화사회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데이터 인재 양성

교육과정

교육과정 – 학년, 학기, 교과목으로 구성
학년 학기 교과목
1 1 인성과생명존중, 직업윤리, 정보조직론(분류), 정보처리(실무), 장서개발론, 문헌정보학개론, 독서지도론, 주제별 정보원의 이해
2 정보검색론, 정보조직론(목록), 자료이용법, 기록보존자료관리, 도서관정보센터경영론, 독서·문화프로그램기획Ⅰ
2 1 자료조직연습, 멀티미디어정보론, 정보봉사론, 독서·문화프로그램기획Ⅱ, 도서관 자동화시스템 이해와 운영, 도서관정보센터 실습
2 도서와 도서관사, 데이터큐레이션, 출판과 저작권, 전자출판과 멀티미디어, 도서관마케팅, 캡스톤디자인

학과특성

  •  
    특성
    • 사서자격증을 활용한 취업준비(도서관 사서, 기업체 자료실 등)
    • 도서관 업무 이외에 데이터 운용, 출판, 디지털콘텐츠 기획, 문화예술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분야 전문성  습득
  •  
    강점
    • 특별한 시험 없이 전문자격증 취득
    • 국가도서관,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데이터전문 업체, 대형서점 등 다양한 범위의 취업 가능성
  •  
    취득 자격증
    준사서 자격증(졸업 후 발급), 독서지도사, 북큐레이터, 독서심리상담사, 논술지도사, 정보관리기술사, 인터넷 정보관리사, 그래픽기술자격(GTQ), 일러스트기술자격(GTQi) 등
  •  
    졸업 후 진로
    사서직(국립중앙도서관 등 국가도서관,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학교도서관, 작은도서관, 전문 및 특수도서관, 기업체자료실), 데이터베이스 관리업체, 빅데이터 분석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독서·논술지도사, 대형서점 북마스터, 독서심리상담사 등

 

 

DUC 뉴스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2025년 제15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 대회 의료지원서비스 봉사활동 참가 썸네일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 2025년 제
대원대학교(총장 김영철)물리치료과 전공봉사동아리 세끝만사 김기열 지도교수와 재학생 회원(회장 21학번 윤승훈) 28명이 지난 3월 29일 부터 30일 이틀 동안 14명씩 조를 편성하여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배드민턴대회에 의료지원서비스 봉사활동에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00팀으로 구성되어 16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포츠 및 스포츠 물리치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선수들의 컨디션조절과 부상예방 및 치료를 위해 다양한 의료지원서비스(마사지 및 테이핑, 저주파 치료기)를 제공하였다. 제천시 배드민턴협회 김동훈 회장은“ 물리치료과 학생들의 열정적이 모습과 정성을 다해 의료지원 봉사활동에 참여 해신 덕분에 제천을 방문 하시는 많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무엇보다 안전하고 원할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대원대학교 물리치료과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상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김기열 지도교수는“ 추후에도 물리치료과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봉사활동 기회가 수업시간에 배운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적재적소의 현장에서 실무능력을 연마 할 수 있는 능력과 서로간의 소통을 통해 전공에 대한 자부심 고취와 자기성장 개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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